~신자공동체~/성가대원 방
호 수 <김정식 작곡 / 유경환 작사>
김안토니오
2009. 5. 9. 11:53
호 수
김정식 작곡 / 유경환 작사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깊어서가 아니라 맑아서이다.
우리가 주님을 안을 수 있는 것은
가슴이 넓어서가 아니라
영혼이 맑아서이다.
오, 주님!
내 영혼 맑게 하소서,
내 영혼 맑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