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토니오 2010. 3. 10. 13:54
♡ 어머니 마리아 ♡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아드님을 우리의 속죄 제물로 보내 주셨네."

♡ 어머니 마리아 ♡


마리아께 가장 어울리는 명칭은 어머니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어머니에 대해서 기꺼이 이야기하십시오.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모님은
그들에게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주십니다.

-「모든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