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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4일 Facebook 이야기
김안토니오
2012. 7.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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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을 이렇게 쓰면, 서민들의 심정은 어떨지 생각은 통 못하는 귀족신문...그러니 "부자나라,가난한국민" 이란 말.. http://t.co/JMSJ2dcu #mediadaumdurl.me/2pkzkw
경기도 평촌에서 폐지를 주워 팔아 생활하는 김철순씨(71·가명)는 요즘 하루하루가 고역이다. 찜통더위에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종일 돌아다녀도 손에 쥐는 돈은 하루 1만원 정도. 운이 없는 날은 고물상에서 이마저도 안 쳐준다. 작년부터 오른쪽 무릎이 안 좋다는 그는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불안해했다.우리나라에는 김씨처럼 노년에도 일을 -
낙서도 잘못하면 감옥갈 수 있다...!! http://t.co/lQHBcRqA #mediadaumdurl.me/2ppamp
[한겨레]방송사 파업·표현의 자유 논란 주요 뉴스로 보도미국 뉴스채널 <시엔엔>(CNN)이 "한국에서는 농담하다 감옥갈 수 있다(South Korean 'joke' may lead to prison)"며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 문제를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3일 밤 9시(한국시각) <시엔엔>은 북한 트위터 계정 <우리민족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