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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29일 Facebook 이야기
김안토니오
2012. 8.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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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란 포괄적개념에다 정책을 짜 맞추지말고 예술인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정확한 소득신고를 통한 계층별 복지.. http://t.co/SJSakbvB #mediadaumdurl.me
지난해 젊은 시나리오 작가 한 명이 사망했다. 그녀가 남긴 마지막 쪽지의 내용은 "남은 밥 있으면 주세요"였다고 알려졌다. 그 안타까운 죽음이 그간 지지부진했던 예술인 복지법 제정을 서두르게 했다. 이른바 '최고은 법'. 마침내 시행령(안)과 시행규칙(안)이 최근 입법예고됐고, 11월 18일부터 법이 시행된다.이 법안에 따른 내년 예산안은 355억원. -
꼭 읽어봐야겠어요 !! "@coreacom: #읽어보셔요 RT @sinbi2010: “유신정권 ‘장준하 간첩단’ 조작하려 나를 40일간 고문” http://t.co/m2aQHmi3 [ 박근혜 답해야 사람이다 ]"durl.me
[한겨레]경호비서 박세정씨가 묻어뒀던 이야기"1975년 숨지기 직전 장준하 선생은 박정희 유신정권을 깨부술 모종의 거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낌새를 챈 중앙정보부(중정) 요원들은 '장준하 같은 빨갱이는 죽여야 한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수행비서였던 나를 40여일 고문하며 간첩단 사건을 꾸며내려 했지요. 유신정권과의 팽팽한 긴장 속에 장 선생은 등산 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