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이해~/묵상 자료 [스크랩] 그대는 아주 작습니다. 김안토니오 2013. 7. 2. 08:14 ◈ 그대는 아주 작습니다. ◈ 그대의 비참함이 하느님의 자비가 머무는 왕자가 되게 하십시오. 그대는 아주 작습니다. 하느님의 손안에 있는 보잘 것 없는 도구일 뿐인 인간을 두려워 하면서 정녕 하느님의 정의는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하느님의 정의는 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자비 또한 끝이 없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 "침묵속의 외침" 출처 : 침묵속의 외침글쓴이 : 나그네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