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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김안토니오 2013. 9.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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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0:26|
    파밍..스미싱..들어보셨나요? 개인의 조심도 필요하지만 금융기관에서도 대책이 있어야겠어요.
    "파밍 당황하셨어요? 우린 책임 없어요"
    media.daum.net  
    석모(73)씨는 지난 5일 난생 처음 인터넷 뱅킹을 이용했다가 날벼락을 맞았다. 부인의 뇌경색 수술비 등으로 3년간 모은 3,400만원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것. 돈은 이날 오후 3시45분부터 100만~200만원씩 18차례에 걸쳐 누군지도 모르는 7명의 계좌로 빠져나갔다.석씨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농협'을 입력해 들어간 홈페이지는 가짜였다. P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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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0:43|
    조선일보에게 헌정하는 초대박 사진 한 장! http://t.co/hj1qUORL0N @TwitPic 에서
    조선일보에게 헌정하는 초대박 사진 한 장! - via @zarodream
    twitpic.com  
    당연한 사랑은 없습니다. 한 여자의 남편,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네티즌 수사대로서 뉴스타파 팩트TV 국민TV Go발뉴스 미디어몽구 한겨레 경향 오마이 시사IN 프레시안 아고라 오늘의유머를 즐겨봅니다. 김구 장준하 김대중 노무현을 존경합니다. 기아 타이거즈 광팬! 맞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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