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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의 생각~/건강을 위하여

[스크랩] 행복한 피난처

      행복한 피난처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삼십여 분만 햇볕 속에 있어도 마음은 달라진다. 나무를 찾아 숲에서 사색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다. 자연과의 교감은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사람과 자연, 그곳이 바로 당신의 피난처이다. - 김 수병


출처 : 엔담의 쉼터
글쓴이 : 엔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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