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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방~/사진과 함께...

최근의 북한 답사 사진들(펌)

 


♨ 북한의 한 외화 벌이 상점에 진열된 상품들 ♨

 


♨ 행사때 마다 고생하는 북한 어린이들.이들은 인간 기계화가 다된듯 하다. ♨

 


♨ 이 어린 무용수들의 천진한 미소가 진정한 미소 일까? ♨

 


♨ 장군님의 애톳한 보살핌 (?)이 이 상태일까? ♨

 


♨ 관광객을 위한 선착장이지만 실제로 사용한 흔적은 없다.
배들은 녹이 쓴채 방치되여 있었다. ♨

 


♨ 선착장에 정박중인 감시선 ♨

 


♨ 낙후된 연안 어선 ♨

 
 


♨ 북한의 선박은 마음대로 어로작업을 할수없다.
감시선과 동행(?)해야만 가능하다.
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선 ♨

 
 


♨ 우차가 훌륭한 교통 수단.소들도 고통스럽다 ♨

 


♨ 소들도 관청에 등록이 되여 있다,아니다?
뿔마다 소의 고유 번호가 찍혀 있다 ♨

 


♨ 한참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 건설 기술수준이 얼마나.. ♨

 


♨ 북한의 농촌에는 이러한 탱크 저지 콘크리트 덩어리 방어선이 많은 곳에 설치되어 있다 ♨

 


♨ 유리관에 잘 모셔진 유명한(?) 소나무 토막 ♨

 


♨ 외국관광객을 위해 차려진 상.
북한에서 불고기는 고급음식이라 외국인들만을 위해 차려진다 ♨

 


♨ 북한사람들은 신장이 작다
같은 민족인 남한사람의 평균보다 작은것 같았다 ♨

 

 


♨ 왜 나를 찍어유 !
농촌에선 소달구지가 유일한 운송 수단이기에
새끼밴 소도 매일 고된 일을 해야한다 ♨

 


♨ 북한 안내원 동무가 가정집이라고 소개한 곳.
실제로 북한의 가정집이 모두 저렇게 생긴건 아닌것 같았다 ♨

 


♨ 가정집의 아이 가이드는
북한의 일반가정에선 아이들이
이런 옷차림으로 생활을 한다고 했다 ♨

 


♨ 가이드는 dvd 플레이어도 실행할수 있다고 하나,
우리가 보기엔 그냥 무용지물 같아보였다 ♨

 


♨ 솟단지가 가즈런히 걸려있다 ♨

 


♨ 이곳은 부엌, 옛날(5,60년대)에 많이 본듯 합니다 ♨

 


♨ 침실인지, 거실인지, 50년대를 연상케 한다.
벽에 걸린 장군님 사진들은 이집안 출신들인지.. ♨

 


♨ 똘망한 눈동자의 이 꼬마 어린이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

 


♨ 물지게 지고 가는  아가씨 ♨

 


♨ 물동이 이고 가는 중년 여인 ♨

 


♨ 국경 마을에 설치된 전기철조망.
침입자를 막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탈북자를 저지하기 위한 것인지? ♨

 


♨ 우리의 50년대를 보는것 같다.
리어카가 쇠바퀴라 더욱 힘겨울 텐데... ♨

 


♨ 우리 관광객을 위한 버스였는지 마을에 저런 버스가 있었지만
실제로 북한 일반사람들이 저런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버스가 다니기에 도로사정도 여의치 않아보인다 ♨

 


♨ 도로가에 비스듬이 누운 버스 ♨

 


♨ 도로 옆 배수구에 처박힌 버스.기사가 전력을 다했지만 꼼짝도 않네 ♨

 


♨ 시냇물에 빨래하고, 머리도 감고 ♨

 


♨ 마을 청년들이 그물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

 


♨ 엄마를 도와 리어카를 끌고 있는 이 소년은 15세(왼쪽).
남한의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신장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