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꿈꾸며] 침묵하는 그대에게
침묵하는 그대에게
민주가 어렵고 힘든 시기, 우리가 행동하지 않고 침묵한다면
친일과 무어 다른게 있겠는가?
침묵하는 다중의 청춘들이여!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깨닫고
안일에서 기회주의에서 어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져 일제 압제와 군사독재와 싸웠던
선열들에게, 선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최소한의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시계를 뒤로 돌리는 이땅의 비민주세력에 대해
우리의 생각과 철학을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보여 주여야 한다.
어서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조국을 보여주지 않겠는가?
이 시대가 지금, 바로 지금
당신을 부르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껴 보지 않겠는가?
뜨거운 심장이 뛸 동안만이라도.....나의 안일과 영달을 떠나서
시대의 아픔을 함께 지고 가지 않겠는가?
2008. 8.1 (광복의 그날-14 Days), From no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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