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 |
- 생활영어 필수요소 'GET'표현법 아세요?
- 'I love you.'를 미국인에게 듣게 된다면?
- 미국에서 'must' 쓰지 않는 이유는?
- '엣지남' 신드롬속 숨어있는 영어 잘하는 방법
- '그러니까 내말은...'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 뉴욕의 하얀 자전거에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나?
- 미국 학교문화, 격식을 벗어던지다.
- 미국의 학교 수업, 한국인이 적응하기 힘든 이유
- 미국 강의실에 '예절'이란 없었다.
- '어쨌든 고맙습니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 미국에서 생맥주 마실 때 '수도꼭지' 찾는 이유?
- 한국에서 배웠던 영어 표현, 미국에서는 모두 달랐다.
- 'buy'의 숨은 뜻, 아시나요?
- L 과 R, 영어회화의 큰 걸림돌이었다
- 미국 사람들은 '내 이름'만 들어도 웃어요
- 미국인들이 폴로를 모르는 이유?
- 미국에서의 쇼핑 노하우
- 미국 옷가게에서는 솔리드 티셔츠를 판다.
- 80년대 주산학원의 추억
- 내가 아는 외래어, 미국에선 쓸모 없다?
'~안토니오의 생각~ > 영어배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38화 (0) | 2009.10.25 |
---|---|
영어의 줄임말 (0) | 2009.10.25 |
생활영어 필수요소 'GET'표현법 아세요? (0) | 2009.10.11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35회> (0) | 2009.09.29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2화 (0) | 200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