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8 Mar 2010 06:31 PM PDT
안녕하세요. 뿌와쨔쨔입니다. 우리가 관용적으로 쓰는 말 중에는 문학적 표현이나 은유 표현들이 은근슬쩍 많이 섞여 있는데, 영어로 대화할 때 이런 표현들은 막상 영어로 어떻게 바꿔야 할지 난감해지죠. 실제로 겪었던 경험담들을 통해 한국어 표현과 영어 표현의 차이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는 매주 월요일에 새 이야기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이곳을 눌러 첫회부터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음 View 구독 기능을 이용하실 분들은
버튼 을 눌러 보세요!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는 매주 월요일에 새 이야기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이곳을 눌러 첫회부터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음 View 구독 기능을 이용하실 분들은
버튼 을 눌러 보세요!
'~안토니오의 생각~ > 영어배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표=계산서? 변화무쌍한 영단어의 세계 (0) | 2010.04.22 |
|---|---|
| 영단어 외울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0) | 2010.04.15 |
| 영단어 빨리 외우기 꼼수의 함정(상편) (0) | 2010.03.27 |
| 영어, 간단하게 말하는 법부터 배우자. (0) | 2010.03.13 |
| 영단어 'myself' 언제, 어떻게 사용할까? (0)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