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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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08:35|facebook

  MB와 한나라당이 졸속 날치기 처리했다는 정황들이 드러나는군요..

  “한·미 FTA 재협상 사법부 나서야”… 판사 100여명 동의 파문

  newslink.media.daum.net  
  대법원이 법관에게 신중한 처신을 당부했는데도 현직 부장판사가 또다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불평등한 조약이라며 사법부가 나설 것을 촉구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김하늘(43·연수원 22기)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1일 법원 내부 게시판 '코트넷'에 "한·미 FTA에 관한 기획토론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여러 독소조항이 있고 우리 사법주권을 명백히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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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6:32|facebook

  평신도 이연수님의 대림제2주일복음묵상입니다...참고로 보시면 좋을듯..

  서로 다른 삶의 모습, 다른 이해 ... 그러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www.catholicnews.co.kr  
  저는 귀보다는 눈에 익숙한 편이라 ‘들음’보다는 ‘봄’이 제게 더 많은 이야기며 메시지를 전해 줄 때가 많습니다. 복음 말씀도 마찬가지고요. 성당에서 복음 말씀을 들을 때보다는 혼자 집에서 성경을 읽을 때 떠오르는 생각을 잡으며 저만의 묵상을 하게 되지요. 오늘 대림2주 복음은 참으로 많이 읽었고 알아 왔던 내용입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제 마음자리만큼 읽혔던 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요새 ‘다름’이라는 데 마음이 쏠려 있어 그런 가 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모여 함께 일하고 공동체를 꾸리고 가족을 일구어 갑니다. 모두 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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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6:55|facebook

  참신한 아이디어 이네요...ㅎㅎ http://durl.me/nm857

  남자 화장실 난감한 상황 이제 걱정 끝

  newslink.media.daum.net  
  [한겨레]서울메트로 당산역 등 15개역 남자화장실 입구에 '청소중' 안내 표시 설치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하루에 몇번씩 벌어지는 난감한 상황. 남자 화장실에 여성 미화원이 청소하려고 들어오면 볼일을 보던 남성이나 미화원은 서로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어쩌다 눈길이 마추쳐도 못본 척하며 서로를 투명인간 취급한다.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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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8:41|facebook

  이 기사의 내용이 허위로 밝혀져야 하는데...왠지???

  다스 소송 취하 + 선관위 디도스 수사 발표 + 농협전산망 마비 = ?! - 위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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