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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누구나 이런 모습들을 평소에도 보여줘야 할낀데.....[TwitPal이 전달한 메시지입니다]
@wattkorea (Keystone) says:
" 울 엄니 하신 말씀 "강기갑은 생선파는 할매 손도 퍼떡 잡는다. 할매가 더럽다고 해도 자기 손이 더 더럽다꼬 일하는 손이 좋타꼬 털썩 잡는다. 다른 인간들은 냄새난다꼬 멀치서 살짝 고개 숙이다 쓱 가버린다. 그러다 지 아쉬울 때 얼굴 드민다" 민심! " -
→ 김정태 질퍽한 생선가게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는 사람도 있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게 본심인지, 아니면 표를 구걸하기 위한 행위인지는 논란이 있겠지요.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그런 가식적인 행동보다는 정치인으로 자신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의원이 의회에서 의정활동은 소홀히 하면서 지역이나 길거리에서 시민과 소통한다는 핑계로 돌아다니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물론 현장에서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듣고 경험한 것을 의정에 반영시키려는 의정활동이 중요한데,,,, 말로서는 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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