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2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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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7:43|facebook

  시간되시면 찬찬히 읽어보시길~~~♡♡

  “하느님나라는 지금이라도 즉시 열 수 있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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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과 인간> 세 번째 씨네토크가 천주교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 초청으로 지난 4월 20일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네토크에는 권혁주 주교와 안동교구 신자들, 그리고 상지대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씨네토크에서 이야기손님으로 참석한 고진석 신부(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간략한 설명에 덧붙여, 이 영화에서 배워야 할 두 가지 포인트로 폭력의 문제와 선과 악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 신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회 곳곳에, 심지어 학교에서도 폭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