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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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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훌륭한 결정입니다...그리고 기독교는 가톨릭(천주교)과 개신교를 아우르는 통칭입니다..댓글 올리시는분들은 기사제목.. http://t.co/AjQfHTLl #mediadaum
    durl.me/2rq68t  
    [서울신문]수도권의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교회를 해체하고 교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 담임목사의 발언은 성장주의에 치우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져 개신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교인 수 2만명의 경기 성남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 목사는 지난 1일 주일예배 설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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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새누리당다운 대단한 결정....그대신 정권 재창출의 꿈은 포기한거지요...?? http://t.co/pvvGReRD #mediadaum
    durl.me/2rvzwg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271명이 표결에 참석한 가운데 찬성 74표, 반대 156표, 기권 31표, 무효 10표로 부결됐다.그러나 무소속 박주선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271표 가운데 찬성 148표, 반대 93표, 기권 22표, 무효 8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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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처리가 처리안되면 계속 쳐다도 안 볼 겁니다...!! http://t.co/I0LJIPHk #mediadaum
    durl.me/2rvqfb  
    지상파 최하위로 추락..총체적 침체(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파업 164일을 맞은 MBC가 시청률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 3일 그나마 체면치레를 해줬던 월화극 '빛과 그림자'마저 종영하면서 시청률 15%를 넘는 프로그램은 자취를 감춘 상태다. 노조의 업무복귀가 이뤄지더라도 부진의 늪이 깊어 시청률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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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주일미사 700여명인 본당으로서는...신도 2만명이...상상이 잘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