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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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1:50|facebook

  올림픽이 아무리 메달획득 경쟁이라지만 이건 아니지요... IOC와 국제펜싱연맹의 공식사과만이 신아람선수의 명예를 지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런던2012]KOC, 신아람 공동銀 추진에 국내팬 반발

  starin.edaily.co.kr  
  대한체육회가 ‘흐르지 않는 1초’ 판정으로 메달을 놓친 신아람(26·계룡시청)에게 공동 은메달을 주는 방안을 국제펜싱연맹(FIE)와 공동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체육회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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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1:59|facebook

  아무리 올림픽이 메달위주 경쟁이고 그 메달이 선수개인의 평생 명예라지만, 국제펜싱연맹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대책마련이 .. http://t.co/C8R2yAOo #mediadaum

  신아람 공동은메달, '銀이라도 받아야' vs '점입가경이네' - Daum 스포츠

  durl.me/2yo3x2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어이없는 심판판정으로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여자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26·계룡시청) 선수에 대한 공동 은메달 수여 방침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대한체육회는 3일(이하 한국시각) "국제펜싱연맹(FIE)과 공동으로 '신아람에게 은메달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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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2:13|facebook

  굳이 지역이야기는 안하고싶은데...멋있는 두 분의 의리에 감동백배입니다. 또 다른 세상에서 두분의 영원한 우정이 영원.. http://t.co/gV096D5P #mediadaum

  노무현 곁으로 간 ‘노무현의 후견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별세

  durl.me/2yo7y9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자였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2일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강 회장은 2007년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경기 이천의 한 요양원에 머물러 왔다. 향년 60세.▲ 1995년 첫 만남 후 줄곧 후원조건 없이 친노에 100억 제공노 전 대통령 퇴임 후 봉하행농사짓던 '노무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