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2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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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08:38|facebook

  빈손의 의미를 생각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박선화

  알렉산더 대왕은 죽기전에 이런 유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죽게 되면 손을 관 밖으로 꺼내 주시오. 천하를 손에 쥐었던 자도 죽을 때에는 결국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오." 사람은 한평생 을 살아가면서 모았던 재물이나 쥐었던 권력을 죽을 때에는 놓고 갑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이를 잊은채 살아갑니다. 오늘 나는 재물과 권력앞에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생각하며 사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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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두화 08:49|facebook

  → 김정태 회장님 좋은글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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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09:36|facebook

  그들만의 카드는 V 몇개를 붙여서라도 얼마든지 만들어드립니다...서민들의 카드에는 기대치가 별루니까... http://t.co/p7K1oW0I #mediadaum

  `그들만의 특혜' 부유층 신용카드 서비스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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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IP 부가서비스 대폭 축소…무료 상품권 제한신규 VVIP 카드 발급은 중단…금융감독 권고 때문(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연회비의 최대 5배까지 혜택을 누리는 초우량고객(VVIP) 신용카드의 부가 서비스가 많이 줄어든다.일반 카드의 부가 서비스를 확 줄이면서 VVIP 카드만 파격적인 혜택을 유지한 것에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이다.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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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09:57|facebook

  청계재단은 MB의 부채를 탕감하기위한 또 하나의 꼼수인가..? http://t.co/LZfe2ay8 #mediadaum

  MB의 '청계재단' 아무래도 이상하다

  durl.me  
  이명박 대통령이 소유 부동산을 기증해 설립한 청계장학재단이 지난해 임대ㆍ관리비 수입의 20%만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대출이자에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한국타이어가 기부한 장학금이 더 많았다.21일 정진후 통합진보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 받은 청계재단 사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청계재단은 330억원 규모 부동산의 임대ㆍ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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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1:04|facebook

  → 김정태 ㅎ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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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1:42|facebook

  여생을 신부님처럼 중독 병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바치겠다는 결심을 하신 분 입니다...

  “구원에 앞서 더 소중한 게 생명… 술에 빠져 살면 죽음의 문화 양산”

  media.daum.net  
  [서울신문]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넘기 힘든 장벽을 만날 때 주저앉거나 삶 자체를 포기하곤 한다. 그와는 반대로 난관을 딛고 다시 우뚝 설 때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귀감으로 새겨진다. 더욱이 자신의 역경을 남을 위한 희망과 배려로 승화시킨다면 어떨까. 천주교 서울대교구 허근(58) 신부는 바로 나락의 고비를 희망과 배려의 가치로 승화시켜 사는 사제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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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6:20|facebook

  2006년부터 350억을 투자하여 준비해온 독도방파제와 과학기지는 그대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일본에게만 독도방문을 통보하고 이 정책보류를 시사한 MB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요?

  청와대, ′독도 방파제·과학기지 건설′ 중단 논란

  www.nocutnews.co.kr  
  청와대가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추진해왔던 독도 방파제와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러나 4년만에 정부의 입장이 180도 바뀌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독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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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21:32|facebook

  아무리 그래도 박근혜는 "빠꾸네" 입니다. http://t.co/4UB3DX0z #mediadaum

  '봉하마을·정론관·찢어진 청바지' 박근혜 '파격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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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연일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후보로 지목 된 다음날인 지난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22일에는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YS·DJ, 자신과 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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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정 23:50|facebook

  → 김정태 그외에도 우리 국력을 보여주기위해 여의도땅 이상만큼 개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