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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haha: 박근혜 "김대중 납치사건, 북한 소행 의심" : http://t.co/u6JXYPnj 너무하시네요. 박후보님. 어찌보면 그런식으로 굳건히 믿고!! 계시기에 두개의 판결이라는 하셨을 수도."RT 5년전의 기록이지만 허탈하네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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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고살기가 바빠 지난일들을 잊고사는 우리네 서민들이지만 투표바로 해야 겠지요..
이런 역사관 가진사람을 어찌.. http://t.co/GqWtgUWJ #mediadaumdurl.me
뉴스타파 23년 전 인터뷰 전문공개 "5천년 가난을 몰아낸 건 박정희 지도력"[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최근 사법살인 희생자를 낳은 인혁당 사건 판결이 두 개라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있다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3년 전 육영재단 이사장 시절엔 박정희 정권에 대해 "5·16은 구국의 혁명"이며 "나라가 없어지는 판에 민주주 중단시켰다 -
놀랍네...동아도 문재인을 진정 인정한다는 이야기..??? http://t.co/EcBDc0oN #mediadaumdurl.me
[동아일보]"운명 같은 것이 나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온 것 같다.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고, 지금에 이르게 된 것도 마치 정해진 것처럼 느껴진다.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라고 했다. 내 삶도 그런 것 같다."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자서전 '운명'에서 평생 동지인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과 이후의 삶을 운명으로 표현하고 있다. 평범하게 살려 -
기자님..친노든 유약한 신사든 뭐든 다 새겨듣고 하겠는데 기존 정치인들이 오죽하면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정치판에 나왔을.. http://t.co/mz9tLT8w #mediadaumdurl.me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저는 친노가 확실하고 친노라는 딱지를 떼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서 '사람이 먼저다'에서)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항상 친노(親盧)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그의 말 마나따나 그는 친노 딱지를 떼려고도 하지 않는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파죽지세의 13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도 사실 친노였기에 가능했다.하지만 -
박 캠프의 공보단.. 자살골 하나 추가했네요~~!! http://t.co/31Whhcok #mediadaumdurl.me
새누리당 김병호 공보단장이 16일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사건에 대한 사과 발언과 관련, "사과라는 것은 누구한테 하는 사과냐. 피해자가 누구냐"라면서 "유신 자체를 판단 기준으로 한다면 그 당시 (피해) 가족들과 지금까지 내려오는 사람들(후손들)에게 다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단장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인혁당 피해자들이 박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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