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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방~/살아가는 일들

사랑하는 대자의 첫축일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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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대부모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된

사랑하는 나의 대자 최경열(라우렌시오)님의 본명축일이 바로 오늘이네요.

하마터면 깜박잊고 지나갈뻔 했는데...

짧은 전화한통화로 축하의 인사를 건넨게 약간은 아쉬워

이렇게 카드와 음악을 따로 올려놓으며

주님의 은총이 항상 최 노렌죠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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