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방~/좀더 나은 삶을 향하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그말리온 효과 출처: "따뜻한 하루"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인 피그말리온은 조각에 심취하여 삶 전체를 조각에만 몰두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여인을 조각상으로 만들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완성한 조각상은 너무나 완벽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조각된 조각상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빠져든 피그말리온은 차가운 조각상에 마치 살아있는 여인인 것처럼 진심으로 대했습니다. 이것을 올림포스산 위에서 측은하게 지켜본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티데는 아들 에로스를 보내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사람이 된 아름다운 여인에게 '갈라테이아(Galatea)'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유래된 심리학 용어.. 더보기 일회용 컵 '잉크 로고' 1cm만 새겨도 재활용 물 건너 가요. 기사 글보러가기 ====https://news.v.daum.net/v/20210303043021322 더보기 백신은 메시아가 될까? 글 보러가기=====>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20 더보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위대함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위대함 2006년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MTA) 직원 아서 윈스턴이 100세를 맞아 모든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퇴직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서는 어린 10살 때부터 목화밭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18살이 되어 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어 교통국 직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1920년대에 흑인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아서가 교통국에서 맡은 일은 정비실에서 버스를 닦고 기름 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비실에서 76년을 일했습니다. 76년 동안 아서는 매번 새벽 6시에 칼같이 출근했습니다. 결혼 직후 다른 회사에서 6년간 일했던 시기를 포함해서 아서의 출근 기록부에는 단 하루의 병가만 있었습니다. 단 하루의 병가는 198.. 더보기 [스크랩] 55세에 집돌이된 퇴직자, 우연히 탁구장 갔다가.. 55세에 집돌이된 퇴직자, 우연히 탁구장 갔다가.. http://v.media.daum.net/v/20180818090043839 더보기 [스크랩] 돈 걱정 없이 살려면 10억? 50억? 살면서 필요한 돈 따져봤다 돈 걱정 없이 살려면 10억? 50억? 살면서 필요한 돈 따져봤다 http://v.media.daum.net/v/20180721130044817 더보기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 더보기 [스크랩] 교황 말씀대로 스마트폰 멀리해야 할 이유 교황 말씀대로 스마트폰 멀리해야 할 이유 http://media.daum.net/v/20140820173504201 더보기 이전 1 2 3 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