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 예절테스트
<수원대 사회복지대학원 원우회 까페 : 이선희님의 글입니다>
어느날 맹자가 밖에서 돌아와 방문을 열고 보니 그의 아내가 편안한 자세로 걸터 앉아 있었다.
곧바로 어머니에게 달려갔다."아내가 무례하니 버려야 하겠습니다"맹모 삼천으로 유명한 그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렇게 답했다.
곧바로 어머니에게 달려갔다."아내가 무례하니 버려야 하겠습니다"맹모 삼천으로 유명한 그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렇게 답했다.
무례한 것은 아내가 아니라 너다. (예기)에 마루에 오를 때에는 인기척을 하고, 방에 들면 눈을 아래로 깔아 똑바로 보지 아니한다 했는데 인기척도 않고,눈을 깔지 않고 걸터 앉은 것을 보았으니 네가 무례한 것이다.
가정 안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법도가 있다.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우리는 가정 안에서 이런 예절과법도를 놓쳐 버렸다.그러다보니 부부관계에 금이 가고 가족관계는 삭막해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된 것이다.
중국 굴지의 작가요,사상가인 노신은 "사람은 사람과의 사이 때문에 인간(人間) 이라고 부른다,그런데 사이가 잡히지 않은 사람을 인간(人奸)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이처럼 우리는 인간과인간 사이를 "관계"라 부른다. 그리고 그 관계를 바로 이끌어 내는 것을 "예절"이라 부른다. 이때문에 예절은 관계의 윤활유라고도 불린다.이제야말로 IQ 나 EQ가 아닌MQ(manners quotient.예절지수)를 따져 가정을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다음은 가정에서 부부 사이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절을 점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예절지수 체크 리스트이다
[남편 체크 리스트]
1.나는 아내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 주는가?
1.나는 아내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 주는가?
이름은 곧 인격이다.
2.나는 잠자리에서 너무 쉽게 등을 돌려 잠들지 않는가?
2.나는 잠자리에서 너무 쉽게 등을 돌려 잠들지 않는가?
부부란 마주보면 한없이 가까운 사이지만 돌아 누우면 지구를 한 바퀴(40,350km.10만리)돌아 와야 만난다.
3.아내에게도 배움을 통한 성장의기회를 주는가?
3.아내에게도 배움을 통한 성장의기회를 주는가?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두뇌 유출처는 부엌 개수대다.
수 많은 여성들의 기지와 꿈과 재능이 개수대를 통해 흘러나가고 있다.
4.솟옷이나 양말을 뒤집어 놓지는 않는가?
4.솟옷이나 양말을 뒤집어 놓지는 않는가?
당신의 아내는 노예가 아니라 신부여야 한다.아내의 가사 노동을 덜어줄 줄 아는 이가 참된 신사다.
5.실망했다는 말을 너무 쉽게 쏟아놓지는 않는가?
5.실망했다는 말을 너무 쉽게 쏟아놓지는 않는가?
메아리쳐 돌아오는 것은 한숨밖에 없다.
6.자신의기호 식품(술,담배등)을 가족들도 좋아할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7.한 마디 따뜻한 말이면 삼동(三冬)을 훈훈하게 할수 있다.아내에게"고맙다"고 말해준 적이 있는가?
8.아내의신체적 약점을 꼬집어 노려대지는 않는가?
6.자신의기호 식품(술,담배등)을 가족들도 좋아할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7.한 마디 따뜻한 말이면 삼동(三冬)을 훈훈하게 할수 있다.아내에게"고맙다"고 말해준 적이 있는가?
8.아내의신체적 약점을 꼬집어 노려대지는 않는가?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9.직장(회사)일을 핑계삼거나 거짓말로 상가집 가출(?)을 시도하지 않는가?
9.직장(회사)일을 핑계삼거나 거짓말로 상가집 가출(?)을 시도하지 않는가?
거짓말은 반드시 불신이 란 열매를 맺는다.
10.식탁에 늦게 나타나 짜증을 유발하지 않는가?
10.식탁에 늦게 나타나 짜증을 유발하지 않는가?
국물이 식어가는 만큼 애정도 식어간다.
11.자꾸만 과거를 캐묻지 않는가?
11.자꾸만 과거를 캐묻지 않는가?
과거 캐묻기는 자살행위나 마찬 가지다
12.아내에게 화장품을 사준적이있는가?
12.아내에게 화장품을 사준적이있는가?
가장 좋은 화장품은 애정표 화장품이다.
13.하루중 아내와 눈을 한번이라도 맞추어 보았는가?
13.하루중 아내와 눈을 한번이라도 맞추어 보았는가?
눈길을 주지않는 동안 아내의 마음은 메말라간다.
14.아내에게도 사생활이 있다는것을 인정해 주었는가?
14.아내에게도 사생활이 있다는것을 인정해 주었는가?
가장 기분 나쁜 말은 "어디 싸돌아 다녔느냐?" 는 말이다.
15.나는 마음을 읽어주고 있는가?
15.나는 마음을 읽어주고 있는가?
결혼이란 처음에는 얼굴을 보고 만났다가 나중에는 소리가 들리고 마지막 남는 것은 마음이라고 한다.
16.당신 고마워,다 당신 덕분이야, 이 한마디를 던져 보았는가?
생명의 잉태는 말 한마디로 시작 된다.
17.잘못했음을 알게 되었을때"미안해"라고 사과 했는가?
17.잘못했음을 알게 되었을때"미안해"라고 사과 했는가?
초라한 승리자 보단 떳떳한 패배자가 되어라
18.아내의감정을 다치게 하는 침실 폭력은 없었는가?
19.출퇴근때 아내를 껴안아 주었는가?
18.아내의감정을 다치게 하는 침실 폭력은 없었는가?
19.출퇴근때 아내를 껴안아 주었는가?
아빠가 자녀에게 줄수있는 최고의선물은 그 아이들의 어머니를 살랑하는것이다.
20.나는 가족들에게 정확한 목표를 제시해 주었는가?
20.나는 가족들에게 정확한 목표를 제시해 주었는가?
아무것도 겨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명중시킬수 없다.
21.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 주었는가?
22.식사시간에 신문을 펴들고 있지는 않는가?
21.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 주었는가?
22.식사시간에 신문을 펴들고 있지는 않는가?
가려진 얼굴속에서 읽혀지는 것은 절망밖에 없다.
23.아내한테 사랑을 확인 해 주며 사는가?
23.아내한테 사랑을 확인 해 주며 사는가?
아내가 가장 좋아 하는 말은"내가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 란 한 마디다.
24.아내가 아풀때 약을 사다주며 어루만져 주었는가?
24.아내가 아풀때 약을 사다주며 어루만져 주었는가?
마음이 말하지 않으면 몸이 말한다. 몸이 말하지 않으면 위장이 점수를 매긴다.
25.처가에도 시댁과같이 용돈을 주거나 똑같은 비율로 안부를 묻는가?
25.처가에도 시댁과같이 용돈을 주거나 똑같은 비율로 안부를 묻는가?
처가가 무시 될때 아내는 한없는 절망을 되씹는다.
26.외출할때 화장할 시간을 배려해 주었는가?
26.외출할때 화장할 시간을 배려해 주었는가?
바로 그시간이당신의인내와사랑이 테스트 되는 순간이다.
27.아내한테 별도의품위 유지비를 지출해 보았는가?
27.아내한테 별도의품위 유지비를 지출해 보았는가?
조그마한 사업체에도 기밀비가 있고 판공비가 있는 법이다.
28.아내는 매달 한 번씩 홍두깨비 마술에 걸린다.바로 그 날을 알고있으며,
28.아내는 매달 한 번씩 홍두깨비 마술에 걸린다.바로 그 날을 알고있으며,
그런날 부엌에 들어가 물장구(설거지)를 치는 여유를 보였는가?
29.가만히 누워 잔심부름(물,신문등)을 시키지는 않았는가?
29.가만히 누워 잔심부름(물,신문등)을 시키지는 않았는가?
아내는 당신의 비서가 아니다.
30.TV채널권을 독점하지는 않았는가?
30.TV채널권을 독점하지는 않았는가?
작은 배려가 사람을 감동시킨다.
31.밥숟가락을 놓고 먼저 일어서 버리지는 않는가?
31.밥숟가락을 놓고 먼저 일어서 버리지는 않는가?
가장 외로운 여자란 버림받은 여자가 아니라 식탁에 내 팽개쳐진 여자다.
32.예고 없이 손님을 데리고 들어와 아내를 당황케 하지는 않는가?
32.예고 없이 손님을 데리고 들어와 아내를 당황케 하지는 않는가?
준비없이 맞는 손님은 뒷꼭지까지 미워지는 법이다.
33,의논없이 독단적으로 결정내리고 일방적인 통보를 하지는 않는가?
33,의논없이 독단적으로 결정내리고 일방적인 통보를 하지는 않는가?
아내는 가장 좋은 사업의 동반자와 같다.
34.결혼기념일,생일등 을 기억해주었는가?
34.결혼기념일,생일등 을 기억해주었는가?
아내에게 있어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은 곧 생존의 의미와같다.
35.집에들어와서까지 직장일을 연장시켜 놓지는 않는가?
35.집에들어와서까지 직장일을 연장시켜 놓지는 않는가?
가정은 쉼터지 일터가 아니다.
36.곤란한일을 아내에게 미루어 희생양을 삼지는 않는가?
36.곤란한일을 아내에게 미루어 희생양을 삼지는 않는가?
아내는 총알받이가 아니다.
37.돈은 애정의표시가 된다.아내의가계부를 훔쳐보거나 감시하둣 따져 묻지는 않는가?
37.돈은 애정의표시가 된다.아내의가계부를 훔쳐보거나 감시하둣 따져 묻지는 않는가?
아내가 진짜듣고 싶어 하는 말은 "힘들지 않아?" 이 한 마디다.
38.보행중 아내보다 먼저 걸어가 버리지 않았는가?
38.보행중 아내보다 먼저 걸어가 버리지 않았는가?
부부의 삶이란 눈높이,키높이.귀높이를 맞추는 것이다.
39.아이가 아풀때나 성적이 좋지않을때 아내의책임으로만 돌리지않는가?
39.아이가 아풀때나 성적이 좋지않을때 아내의책임으로만 돌리지않는가?
교육은 공육이다.
40.아내와 동행중 다른 여자를 넋이 빠져라 쳐다보지는 않는가?
40.아내와 동행중 다른 여자를 넋이 빠져라 쳐다보지는 않는가?
가장 큰 경멸은 바로 그 눈길로 부터 시작된다.
41.식탁에서 함부로 방귀를 뀌지 않는가?
41.식탁에서 함부로 방귀를 뀌지 않는가?
불청객을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2.아내한테 함부로 반말을 쓰지는 않는가?
42.아내한테 함부로 반말을 쓰지는 않는가?
말투는 곧 그 사람을 드러낸다(Your speech betray you)
[아내 채크 리스트]
1.남편에게 칭찬을 해주었는가?
1.남편에게 칭찬을 해주었는가?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2.다른 남자들과 비교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가?
2.다른 남자들과 비교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가?
비교는 비참을 낳는다.
3.이를 닦고 침실에 들었는가?
3.이를 닦고 침실에 들었는가?
탈무드에는 남편은 구취(입냄새)를 가진 아내와
결혼을 파기하고 이혼해도 좋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4.남편의 지갑을 뒤지지는 않았는가?
4.남편의 지갑을 뒤지지는 않았는가?
작은 불씨가 큰 화재를 만든다.
5.너무 재촉하고 다그치지는 않았는가?
5.너무 재촉하고 다그치지는 않았는가?
제트기도 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6.밥상에 사랑과 정성이란 양념을 넣었는가?
6.밥상에 사랑과 정성이란 양념을 넣었는가?
키스는 한 순간 이지만 요리는 영원하다.
7.부스스한 얼굴로 남편을 쳐다보지는 않았는가?
7.부스스한 얼굴로 남편을 쳐다보지는 않았는가?
'준비된 얼굴'에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사랑이다.
8.자녀들 앞에서 남편을 흉보지 않았는가?
8.자녀들 앞에서 남편을 흉보지 않았는가?
가장 훌륭한 교육은 아버지를 큰 바위 얼굴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9.늦잠이나 낮잠 자는 것을 게으르다고 비꼬지 않았는가?
9.늦잠이나 낮잠 자는 것을 게으르다고 비꼬지 않았는가?
위대한 삶은 의문부호나 마침표에 있지 않고 쉼표에서 비롯된다.
10.남편 앞에서 함부로 드러눕거나 뱃살을 내비치지는 않았는가?
10.남편 앞에서 함부로 드러눕거나 뱃살을 내비치지는 않았는가?
최소한의 품위와 절제된 행동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
11.차를 운전하는 남편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는 않았는가?
11.차를 운전하는 남편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는 않았는가?
최소한의 품위와 절재된 행동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
12.출근하는 남편을 정성스레 배웅했는가?
12.출근하는 남편을 정성스레 배웅했는가?
옆집 강아지 쳐다보듯하면 결국 돌아오는것은 '똥'밖에 없다.
13.감정대로 내 뱉지는 않았는가?
13.감정대로 내 뱉지는 않았는가?
말끝을 쫏는 멍멍개가 되지 말고 마음을 덮치는 사자가 되어라는 말이 있다,
14.남편의일에 작은 관심을 보여 주었는가?
14.남편의일에 작은 관심을 보여 주었는가?
지나친 간섭도 문제지만 무관심은 가장 큰 형벌이다.
15.침실에서 남편을 쉽게 거절하지는 않았는가?
15.침실에서 남편을 쉽게 거절하지는 않았는가?
잘못된 거절은 성범죄의 원인이 된다.
16.나는 미소로 가족들을 맞이하는가?
16.나는 미소로 가족들을 맞이하는가?
엄마의 미소는 절망의 골짝기에 띄워놓은 일곱 색깔 소망의 무지개다.
17.스타킹을 벗어 경대 위에 오려놓지는 않았는가?
17.스타킹을 벗어 경대 위에 오려놓지는 않았는가?
경대와 빨래통은 구별되어야 한다.
18.아빠가 자녀를 야단칠때 끼어 들지는 않았는가?
18.아빠가 자녀를 야단칠때 끼어 들지는 않았는가?
아이들로 하여금 줄타기를 하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 차라리 같이 야단 쳐라.
19.혹 시댁 식구들을 비난하지는 않았는가?
19.혹 시댁 식구들을 비난하지는 않았는가?
피는 건드려서는 안 된다.
20.남편을 이웃 사람들에게 흉보지 않았는가?
20.남편을 이웃 사람들에게 흉보지 않았는가?
두루 다니며 험담하는 자는 남의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것을 숨기느니라.
21.침묵으로 남편을 모질게 고문 하지는 않았는가?
21.침묵으로 남편을 모질게 고문 하지는 않았는가?
부부 싸움에 있어 지구전은 소모전일 뿐이다.
22.나는 남편을 문제 인간으로취급하여 그 약점을 지나치게 꼬집지는 않았는가?
22.나는 남편을 문제 인간으로취급하여 그 약점을 지나치게 꼬집지는 않았는가?
문제 인간은 없다,인간이 가진 문제만 있을 뿐이다.
23.몸매를 가꾸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
23.몸매를 가꾸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
중년의 아름다움은 미모가 아니라 자신을 가꾸는 마음에 달려 있다.
24.월급봄투를 받아들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는가?
24.월급봄투를 받아들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는가?
남편은 집안의 머숨이 아니라 왕이여야 한다. 남편은 하늘보다 높다.
25.남편보다 먼저 잠자리에 드러누워 잠들어 버리지는 않는가?
25.남편보다 먼저 잠자리에 드러누워 잠들어 버리지는 않는가?
아내는 남편에게 생명유지 장치와같다.
26.말을 끝맺기도 전에 가로 막지는 않는가?
27.남편의말을 건성으로 듣지는 않는가?
26.말을 끝맺기도 전에 가로 막지는 않는가?
27.남편의말을 건성으로 듣지는 않는가?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온유한 입술에 약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8.To rule is to serve !(지배 한다는것은 섬기는 것이다)
28.To rule is to serve !(지배 한다는것은 섬기는 것이다)
남편에게 참된 서비스 정신으로 다가가 보았는가?
가장 좋은 서비스는 프러스 원 서비스다.하나 더 보태주어라.
29.부스스한 얼굴로 남편을 맞이하지는 않았는가?
29.부스스한 얼굴로 남편을 맞이하지는 않았는가?
아름다운 여인은 하루에 세번 화장 (아침화장, 퇴근화장, 침실 화장)한다.
30.생활비등을 잘못 쓰고 핑게대거나 변명하지는 않았는가?
30.생활비등을 잘못 쓰고 핑게대거나 변명하지는 않았는가?
정직은 최선의 무기이다.
31.시부모를 비난하지는 않았는가?
31.시부모를 비난하지는 않았는가?
남편에게 가장 큰 격려는 시부모와 정답게 사는 것이다.
'시'자를 빼고 나면 모두가 한 가족이 된다.
32.Wife란 Life가 되기도 하지만 Knife가 되기도 한다.남편에게 격려의말을 자주 하는가?
32.Wife란 Life가 되기도 하지만 Knife가 되기도 한다.남편에게 격려의말을 자주 하는가?
"여보 힘내세요""나는 당신을 믿어요""여보 아이들이 당신을 존경하는거 아시죠"
33.혹시 찌푸린 얼굴을 보이지 않았는가?
33.혹시 찌푸린 얼굴을 보이지 않았는가?
20대가 하는 것이 화장이고 30대는 분장. 40대는 변장. 50대는 환장이라는 우스갰소리가 있다.
이제는 화장이 아니라 표정으로 승부를 걸어라.
34.침실 에서 남편을 화나게 하지는 않았는가?
34.침실 에서 남편을 화나게 하지는 않았는가?
화난 상태 에서는 발기 조차 안된다.
35.남편에게 공손하게 대답했는가?
35.남편에게 공손하게 대답했는가?
악처는 소크라테스 부인 한 사람으로 족하다.
36.남편의말을 고분고분 들어주었는가?
36.남편의말을 고분고분 들어주었는가?
여자는 순종함으로 명령한다.
37.남편에게 가족사랑을 상기 시켜주었는가?
37.남편에게 가족사랑을 상기 시켜주었는가?
남편의 호주머니에 가족 사진을 넣어주는 아내야 말로 현명한 지혜자다,
38.생일날 남편을 저울질하지는 않았는가?
38.생일날 남편을 저울질하지는 않았는가?
큰일을 하는 남자일수록 작은일에 소홀하기 쉽다 .아예 적극적으로 나아가라
"여보, 오늘 내 생일인것 기억하시죠?"
39.나는 신혼의약속을 잊어버리지 않았는가?
39.나는 신혼의약속을 잊어버리지 않았는가?
초심으로 살면 평생이 신혼이다. "슬플때나 기쁠 때나 병들때나 건강할때..."
40.남편의옛날 일을 자꾸만 들추지 않는가?
40.남편의옛날 일을 자꾸만 들추지 않는가?
'~이웃사랑방~ > 좀더 나은 삶을 향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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