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29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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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오 02:43|facebook

  → 최명진 신은아님 !!! 강하고 절제심강한 본드의 눈에 눈물이고입니다 .. 좋으신글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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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 Kyoung Kang 04:10|facebook

  → 최명진 9 그러나 보라, 영이 나에게 이만큼 이르셨으니, 이르시되 이 백성에게 외쳐 이르기를－너희는 회개하고, 주의 길을 예비하며, 그의 길, 곧 바른 길로 행하라 하라. 이는 보라, 천국이 가까웠고, 하나님의 아들이 땅 위에 오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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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리나 06:41|facebook

  → 최명진 너무 가슴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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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한 09:01|facebook

  → 최미영 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이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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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열 09:06|facebook

  → 최미영 빅토르 위고가 소설 <93년>에서 그랬죠.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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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i Ryu 09:09|facebook

  → 최미영 침묵이 가진 더 많은 이야기.
  함부로 단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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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금선 09:10|facebook

  → 최미영 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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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09:12|facebook

  → 최미영 한사람을 이해한다는것....좋은글이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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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na Kwon 09:12|facebook

  → 최미영 진실한 사랑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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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식 09:13|facebook

  → 최미영 천사가 따로없녜요. 그대가 바로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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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나 09:16|facebook

  → 최미영 충격적인 감동!!
  공유할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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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순 09:18|facebook

  → 최미영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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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오 09:20|facebook

  → 최미영 슬픔과 아픔은 소통의 부재로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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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Chuhyung Lee 09:21|facebook

  → 최미영 핑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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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명숙 09:23|facebook

  → 최미영 그 남자가 눈을 준 것을 알았다면 그녀는 온전히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힘이 되는 슬픔일까요? 미워하면서 살아간 세월이 그녀가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지는 않았을까요? 정말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이네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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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현석 09:26|facebook

  → 최미영 지하철에서 읽고 눈물이 흐를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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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주 09:26|facebook

  → 최미영 너무나 슬픈글~~ㅠㅠ
  이 감동적인 글 저두 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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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순 09:34|facebook

  → 최미영 아침부터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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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근 09:38|facebook

  → 최미영 실화인가요 ~ 사랑과 영혼보다 더 애절한 스토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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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석 09:40|facebook

  → 최미영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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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환 09:41|facebook

  → 최미영 이거 맹점이... 우리나라 법상 살아있는 사람은 눈 기증이 안 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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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형 09:52|facebook

  → 최미영 ... 좀 말이 안돼긴하네요 산사람 눈을?
  
  차라리
  사랑했던 그넘이 결혼하니
  그때 그넘은 없어졌어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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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사홍 09:53|facebook

  → 최미영 아ㅡㅡㅡㅡㅡ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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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 Sook Lee 09:56|facebook

  → 최미영 아~~참 감동과 아픔이 동시에..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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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준혁혁 09:57|facebook

  → 최미영 눈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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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 Lee 10:01|facebook

  → 최미영 ㅎㅎㅎ..너무나 맞는 말이네요...저도 이제부터 잔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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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경 10:02|facebook

  → 최미영 부모님의 사랄은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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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경 10:03|facebook

  → 최미영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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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덕 10:08|facebook

  → 최미영 미루어야 할 판단과 미루지 말아야 할 판단을 잘 구별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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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호 10:11|facebook

  → 최미영 슬픈 이야기네요!
  인생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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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두 10:22|facebook

  → 최미영 '사람을..
  함부로 속단하거나, 비판하지 마세요.'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사랑.. 사랑 그대로의 사랑으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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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10:23|facebook

  → 최미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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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해 10:30|facebook

  → 최미영 이 글 어디서 읽었는데 생각이 가물 가물 하네요.다시 읽어봐도 아름답고 슬픈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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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균 10:30|facebook

  → 최미영 좋은글 감사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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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식 10:30|facebook

  → 최미영 사실 인간은 사물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거짓 모습에
  불과하답니다
  
  "같은 것에 의존하는 자 같은 것으로 인해 죽는다"라고 하잖아요.
  
  그러니 상식으로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람의 이질적 입장에 서지않고선 명확한 해답을
  찾을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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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열범 10:33|facebook

  → 최미영 여자가 참 불행하네요. 믿음이 없고 경솔해서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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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i Kim 10:35|facebook

  → 최미영 마음이 싸~~합니다.
  섣부른 판단이 마음의 눈을
  흐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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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진수 10:52|facebook

  → 최미영 맘...한구석.....우리가..알지못한
  
  깊은사랑.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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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미 11:36|facebook

  → 최미영 아프네요 마음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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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준 11:39|facebook

  → 최미영 자꾸 자꾸 눈물이 흘러서 방금 화장실에서 눈물을 닦고 왔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거룩한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고난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이 가득 넘쳐나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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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영 11:47|facebook

  → 최미영 여자는 보여지는 것에 집착하지만
  남자는 보이지않게 가슴 깊숙히
  담아 사랑을 지켜가는군요!
  갑자기 남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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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숙 11:59|facebook

  → 최미영 남자이야기에 눈물나요. 어케요. 차라리 말을 하지. 그럼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텐데. 넘 안타까워요. 여자는 쉽게 단정짓고 다른이와 산다는것이 화도 나네요. 어케된 상황인지도 알아봐야 할텐데 .. 에이 여자로써 화가 나고 속상해요. 그 남자 불쌍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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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순 12:14|facebook

  → 최미영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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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권 12:22|facebook

  → 최미영 아름다운감동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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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민 12:50|facebook

  → 최미영 만들어 갑시다.
  우리 함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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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13:58|facebook

  → 최미영 보이는 것만 믿자고 생각하지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며 진실이 아닌 진실이 있다는 사실....슬픈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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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숙 14:04|facebook

  → 최미영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눈을~~ 우리를 사랑하셔서 목숨도 내어 맡기는 위대한 사랑~~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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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애숙 15:28|facebook

  → 최미영 이것도 사랑인가요.....
  어째든 여자는 모르든간에 미워하게 되잖아요 우~왕 엉엉~ 슬픈사랑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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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태 16:34|facebook

  → 최미영 어머니~~엄마..눈시울이ㅎㅎ
  속을 썩여 봐야..엄마의 위대함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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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kyoon Yoon 17:05|facebook

  → 최미영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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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학 18:09|facebook

  → 최미영 http://www.youtube.com/watch?v=KK2qcRot3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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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ina Dorojan 18:10|facebook

  → 최미영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좋은 가사, 좋은 주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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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Shic Park 18:11|facebook

  → 최미영 숙연해집니다 ᆞ여보 안녕히 잘가시게! 너무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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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준 18:42|facebook

  → 최미영 가슴이.....울컥...감동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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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숙 20:39|facebook

  → 최미영 시를 불렀던 시인!!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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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오 20:44|facebook

  → 최미영 고맙습니다 사랑은 왼손이 하는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것 모든것을 주는것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을 생각하게 하네요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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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덕 20:50|facebook

  → 최미영 애절하게 다가오는 그의 음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마음으로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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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현 21:03|facebook

  → 최미영 촣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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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선 21:31|facebook

  → 최미영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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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성환 21:34|facebook

  → 최미영 전 대학로 파랑새극장에서 동물원의 공연을 봤습니다. 아직 그 울림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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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경 21:47|facebook

  → 최미영 우리가 사랑하는 가수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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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로 22:06|facebook

  → 최미영 온세상이 그를 등지고 다떠날때
  그를 찿아갈수있는 내가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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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Jae Yoo 22:06|facebook

  → 최미영 우리 마음을 달래줬던 이가 우리 곁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가 음유하던 노래로 살아 있음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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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Jae Yoo 22:26|facebook

  → 최미영 http://www.youtube.com/watch?v=VkW2N-blZcc&sns=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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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규 23:34|facebook

  → 최미영 감사합니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