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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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은혁 07:27|facebook

  → 최미영 현재애 최선을 다하라는 얘기 같습니다. 그래야 내일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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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화 08:43|facebook

  → 최미영 늘 고마워하면서도
  고맙다는 그 한 마디를
  인색해하는
  참으로 인색한 저였습니다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봄비처럼
  날로 메말라가는 우리의 가슴을
  촉촉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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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운 08:45|facebook

  → 최미영 그런 진싱한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지요.
  저도 그런 친구를 찾아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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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애숙 08:45|facebook

  → 최미영 감사합니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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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es Kim 08:46|facebook

  → 최미영 내 항상 맴에 담고 있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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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na Kwon 09:02|facebook

  → 최미영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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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숙 09:06|facebook

  → 최미영 참 좋은 멋진친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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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행 09:12|facebook

  → 최미영 저도 그런 친구가 되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좋은글 맘에 와닿는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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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ue Ahn 09:12|facebook

  → 최미영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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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덕 09:13|facebook

  → 최미영 변함없는 마음과 마음이 상통하는 진실된 친구이어야 하겠지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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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현 09:15|facebook

  → 최미영 믿음 소망 사랑이 한가운데에 함께 하는군요 항상 줗은글 공유하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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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09:23|facebook

  → 최미영 바보같은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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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윤 09:30|facebook

  → 최미영 너무 좋은 말이군요. 사실 실버에 들어가니 아내와 친구에 대한 생각이 새롭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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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은혁 09:30|facebook

  → 최미영 봄비가 대지를 적시고 았습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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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순 09:40|facebook

  → 최미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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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윤 09:41|facebook

  → 최미영 와우! 어찌 덥뵨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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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환 09:43|facebook

  → 최미영 운명적인 멋진친구~^&^
  생애에서 한 사람밖에 얻을수 없고 그런친구를 가진분은 행복한 친구일까요.
  삶의 길목에서 서로 부축해주고 도와주는 동반자가 있어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진정한 친구
  FB에서 좋은인연으로 삶의 지렛대를 놓고 저울지 않고 소통할수 있는 모든분들도 멋진 친구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친구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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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군자 09:44|facebook

  → 최미영 드라마 보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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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군자 09:48|facebook

  → 최미영 친구란 언제든지 좋은친구이죠 좋으신 말씀공감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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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무정 09:55|facebook

  → 최미영 내 마음이 그렇게 되고 친구의 마음까지 그렇게 되어 지는 일은 서로의 끝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겠죠?...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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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덕 09:55|facebook

  → 최미영 황송합니다. 저가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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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환 09:56|facebook

  → 최미영 운명적인 사랑~~참 아름답습니다.^^
  주어진 삶을 나눔과 배려하는 사랑도 아름답지요.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시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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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경 10:45|facebook

  → 최미영 계절내내 변함없는 줄기같은 친구~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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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Jae Yoo 11:22|facebook

  → 최미영 가식이 아닌 가슴으로 나누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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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Ho Jung 11:31|facebook

  → 최미영 참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득차 있군요.. 감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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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용 11:51|facebook

  → 최미영 Thanks a lot again for tagging me here. Be happy to you,I hope.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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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숙 12:40|facebook

  → 최미영 저도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무겁거나 가볍지 않고 없는 것 같으나 늘 곁에 있는 친구.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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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a Ahn 12:43|facebook

  → 최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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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홍 13:19|facebook

  → 최미영 감사합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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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7:14|facebook

  진정한 명인은 어느누구한테 인정받은 사람이 아니라
  만인이 스스럼없이 공감하여 붙여주시는 영광스런 호칭입니다...
  아무리 스펙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지만 이건 아닙니다..당장 철회시켜야 합니다.

  [서울신문] 100만원 내면 名人?… 한예총 ‘희한한 돈벌이’

  www.seoul.co.kr  
  “100만원만 주면 아무나 명인(名人)이 될 수 있는 건가. 권위도, 의미도 없는 명인제도를 만들어 놓고 예술가를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다.”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예총)가 시작한 ‘제1회 예술문화명인인증’ 사업이 돈벌이 논란에 휘말렸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예술인들에게 심사비로 100만원씩을 요구한 데다 일정 자격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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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호 18:21|facebook

  → 최미영 친구의 정의를 잘 표현해 준 무척
  공감되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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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19:15|facebook

  "우쿠렐레" 악기를 아시나요..?

  보도자료 | 하동군청

  www.hadong.go.kr  
  하동군청, 뉴스, 홍보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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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봉환 20:14|facebook

  → 최미영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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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nela Barza 20:20|facebook

  → 최미영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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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나라 20:54|facebook

  → 최미영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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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a Kim 22:20|facebook

  → 최미영 ㅈ정말 와닿는말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