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3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니. 4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5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니 * 네 청춘 독수리마냥 새로워지도다. 6 하느님은 의로운 일을 하시며 * 억눌린 자 권리를 도로 찾아 주시도다. 7 모세에게 당신의 도를 가르쳐 주시고 *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신 일들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안토니오의 생각~ > 말씀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과 물과 피> (0) | 2021.01.08 |
---|---|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왔으므로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하여 온 것입니다. (0) | 2020.11.22 |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으리라. (0) | 2020.08.19 |
2019년 12월 24일 오전 07:30 (0) | 2019.12.24 |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0) |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