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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느새 또 한달이 지나가고 새로운 달을 맞는다.
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나를
가장믿음직한 서방님으로,
능력있는 사무장으로,
믿음직한 사물놀이 선생님으로,
괜챦은 친구로,
존경하는 형님으로,
사랑하는 동생으로,
생각하고 대해주는 나 주위의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
이 한달도 어제 하루를 힘껏 살았듯이
모든걸 주님의 은총으로 여기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리라!
출처 : 김 안토니오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안토니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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