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가장좋아하는 꽃이 코스모스입니다.
차를 타고 가다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보면
와~~! 하고 탄성을 지른답니다.
코스모스 꽃은 다른 어느 꽃보다도..
무더운 여름이 이제 물러나고...
어느덧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온다는 하느님의 눈짓이 아닐까요...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서 창조주의 신비로운 배려를
놓치지 말고 감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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