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중앙일보 원글보기
메모 :
김승규 국정원장의 사표설로 정가가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작년 임명 당시 광양의 진상면을 지나다
마을입구에 국정원장 취임을 축하드린다는 현수막을 본게 기억이 난다.
아직도 정치권은 영남과 호남, 세대간의 집단 대립으로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열심이다 보니
우리사회 전반에 서서히 퍼져 나가고 있는 친북좌파 성향을 심히 우려하는
김승규 국정원장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짐작할수 있을것 같다.
'~안토니오의 생각~ > 안토니오의 시사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기인 신부님 (0) | 2007.02.27 |
---|---|
44%무주택자들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0) | 2006.11.18 |
[스크랩] 북한 “핵실험 성공적 실시” 공식 발표 (0) | 2006.10.09 |
[스크랩] "세종대왕이 젊어졌어요" (0) | 2006.10.09 |
[스크랩] 4차 예비투표 기권국은 일본이었다 (0) | 200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