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자생활의 시작 ::: 신자생활의 시작 :::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느님의 일꾼인 그대는 정의와 경건한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시오.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그대를 부르셨고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고백하였습니다(디모테오 6,11∼12)." 그동안 교리를 배우시느라고 얼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