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자공동체~/복음화 자료방

복음전파

'복음전파'


♬ 함께하리 - 신상옥 ♬
'복음전파'


가톨릭 신자인 변호사가 20년 동안 함께 일하오다
병원에서 죽어가는 비신자 동료를 찾아갔다.

"어떤가, 이제 죽어가는 마당에
내가 믿는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지 않겠나?"

그러자 그가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자네는 자신의 신앙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잖는가?

그만큼 자네의 삶에 하찮았던 신앙이
내 죽음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

- 루바시크 -


-「느낌이 있는 이야기」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