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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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9 Nov 2009 09:33 PM PST "내가 그걸 싫어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이중, 삼중 부정 표현은,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바로 이해하기 어렵게 말이 배배 꼬여 있는 화법인데요.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어로 선뜻 해석하기 헷갈리는 영어 속 표현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는 매주 월요일에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첫회부터 읽으셔도 좋습니다.       *금일 있었던 연재 지연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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