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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이해~/하느님 사랑

3일간의 연수를 끝내고..

지리산 반천연수원에서의 3일간의 연수를 다녀왔다.

우리 같은입장의 처지라 그런지 모두가 떠날때는 아쉬워 손잡고,손을 흔들어주고 그랬다.

같은 밥(?)을 먹는 하느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지도 못할것인데...

수고하신 스테파노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