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중의 한구절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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