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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의 생각~/책(도서요약)소개

하루 15분 정리의 힘-윤선현(위즈덤하우스)

○ 세상에 정리를 못하는 사람은 결코 없다. 정리를 안 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 쓸모없는 것들을 치우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것들을 위해 길을 터주는 것이다. 초라하고 낡은 옷으로 가득 찬 옷장에는 새 옷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언젠가 필요할까봐 버리지 못한 잡동사니들이 널려있는 집에는 오늘 당신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들이 들어설 공간이 없다. 이렇듯 주위를 뒤져서 버리고 싶은 충동이 당신을 사로잡을 때면 마음속에서는 두 가지 상반된 일이 벌어진다. 옛날의 나는 눈물을 흘리며 떠나고, 새로운 나는 축제 기분에 들떠 강해지는 것이다. 여기에는 긴장과 이완이 공존한다.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던 좌절이 마치 빙산이 깨져나가듯이 해체된다   -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 웨이’ -

○ 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숨이 나오고 자세가 흐트러지고 호흡이 얕고 불면증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생각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자리에서 일어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망상, 잡념으로 가득차고 적극적인 사고력이 쇠퇴하며 모든 것을 귀찮아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좋은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손이 닿는 곳부터 정리하며 몸을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 작은 일도 정성을 담아 10년을 하면 위대해지고, 20년을 하면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을 하면 역사가 된다.    - 가기야마 히데사부 “옐로우햇”사장

○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정리하자. 소유하고 있는 물건 중 대부분이 불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에서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삶을 남의 것으로 만들지 말자. 삶을 정리하여 비우고, 나눈 자리에 진짜 소중한 것들을 새로 채워가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채워넣으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수밖에 없다.

○ 효율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고, 효과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다.

○ 올바른 일을 하는 것과 일을 제대로 하는 것 사이에 놓인 효과성과 효율성의 혼란에서 모든 문제는 비롯된다. 확실한 것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일은 없다 - 피터 드러커

○ 비전은 실행 가능한 계획.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전을 하늘에 떠 있는 별인양 생각하곤 한다. 최선을 다해 준비할 마음도 없으면서, 어느 날 운이 좋아 갑자기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다. 비전이 아닌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성공과 실패의 분기점이다. 왜냐하면 계획을 할 때 생각을 확실하게 하게 되고 확실한 생각은 행동에 채찍질을 하기 때문이다. 명확한 계획은 명확한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불명확한 계획이 불명확한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요, 아무런 결과도 낳지 못한다. - 27세에 백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

○ 피터 드러거 ‘결과를 위한 경영’

첫째,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할 것

둘째,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출 것

셋째, 평범한 것이 아닌 독자성을 가질 것

넷째, 무난하며 쉬운 것이 아니라 변혁을 가져다주는 것

○ 심신을 단련하는 것은 무뎌진 도끼날을 가는 것과 같다. 나무꾼이 종일 나무를 자르기만 한다면 칼날은 곧 예리함을 잃게 되고 오히려 노동에 비해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 바꿔야할 습관 :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습관,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습관, 멍 때리는 습관

○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쓰는 것 - 자신의 성공 비결 : 오프라 윈프리

○ 일기는 시간을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자신감을 만들어주어 자기 주도성을 향상 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젊었을 때는 돈을 빌려서라도 훌륭한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 前 아사히 맥주 회장 히구치 히로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