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대세를 받고 선종하신 교우 한 분이 서울에서 화장후 고향인 다압면 섬진마을에 영원한 안식을 위해 모셔졌다.
주일미사후 교우들과 함께 하관예절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매화밭을 지나며 팝콘들을 함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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