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천주교 신앙을 멀리하신 친애하는 하느님 가족에게
반갑습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처절한 아픔을 곱씹으시고 십자가를 용감히 지시고 양손과 발목을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아픔을 굳세게 참으시며“목마르다”하고 외치십니다.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를 위해 주시며 지극한 사랑을 어서 와서 받으라고 하십니다.
무슨 불편한 것이 있어도 이 같은 위대하고 불같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눈 뜨면 어찌 우리가 찾아들지 않겠습니까? 각자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주님 앞에 그 이유를 물어 보십시오.
예수님의 몸인 우리 가족의 아픔은 곧 예수님의 아픔이요,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우리가 한 가족인 그대를 못 보고 어찌 편안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어서 돌아오기를 지극한 자비로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리고 이 서신으로 찾아가십니다.
항상 미사 중에 쉬는 가족의 축복을 빌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은 시작도 중요하만 끝이 더 중요하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으로 웃는 자이다”(셰익스피어)라고 말했듯이 인생은 세월이 지날수록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것이라야 더 가치 있는 삶입니다. 인생은 내가 노력함에 따라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태함으로 쉽고 편한 길을 찾으려 할 때 인생의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떠올려 아름다운 모습을 자신에게 보여주도록 합시다.
오늘 결심하라.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결심해야 한다.
머지않아서 자연적으로 개선이 될 테니까
그때까지 우리는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고 자든지
잠깐 잠이나 자고 꿈이나 꾸자고 말해서는 안 된다.
개선은 결코 자연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깊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더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을는지도 모르는‘어제’를 무위도식하고
오늘도 여전히 결심을 하지 못하는 자가
내일 이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자, 강인한 마음으로‘나태’의 질곡을 돌파해 나갑시다. 오늘 게으르면 영원히 게으를 것입니다.‘오늘’이 이 땅 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라 생각하십시오. 게으름과 무사안일은 행복을 망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은 실패보다 더 두려운 것입니다. 이제 피히테의 글을 소개합니다. 형제자매여,‘당신은 주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오늘 결심하십시오.
반갑습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처절한 아픔을 곱씹으시고 십자가를 용감히 지시고 양손과 발목을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아픔을 굳세게 참으시며“목마르다”하고 외치십니다.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를 위해 주시며 지극한 사랑을 어서 와서 받으라고 하십니다.
무슨 불편한 것이 있어도 이 같은 위대하고 불같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눈 뜨면 어찌 우리가 찾아들지 않겠습니까? 각자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주님 앞에 그 이유를 물어 보십시오.
예수님의 몸인 우리 가족의 아픔은 곧 예수님의 아픔이요,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우리가 한 가족인 그대를 못 보고 어찌 편안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어서 돌아오기를 지극한 자비로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리고 이 서신으로 찾아가십니다.
항상 미사 중에 쉬는 가족의 축복을 빌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은 시작도 중요하만 끝이 더 중요하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으로 웃는 자이다”(셰익스피어)라고 말했듯이 인생은 세월이 지날수록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것이라야 더 가치 있는 삶입니다. 인생은 내가 노력함에 따라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태함으로 쉽고 편한 길을 찾으려 할 때 인생의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떠올려 아름다운 모습을 자신에게 보여주도록 합시다.
오늘 결심하라.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결심해야 한다.
머지않아서 자연적으로 개선이 될 테니까
그때까지 우리는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고 자든지
잠깐 잠이나 자고 꿈이나 꾸자고 말해서는 안 된다.
개선은 결코 자연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깊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더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을는지도 모르는‘어제’를 무위도식하고
오늘도 여전히 결심을 하지 못하는 자가
내일 이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자, 강인한 마음으로‘나태’의 질곡을 돌파해 나갑시다. 오늘 게으르면 영원히 게으를 것입니다.‘오늘’이 이 땅 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라 생각하십시오. 게으름과 무사안일은 행복을 망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은 실패보다 더 두려운 것입니다. 이제 피히테의 글을 소개합니다. 형제자매여,‘당신은 주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오늘 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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