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흔히들 말을 합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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