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마음으로 피신하십시오 / 마더데레사
우리 자신의 포기에 대한 보상으로
주신 상은 바로 하느님 자신입니다.
내 생각은 가끔 고통받는
당신께로 달려 갑니다.
그리고 커다란 고통 속에
나의 작은 고통을 바칩니다.
아픈 여러분은 어려움을 당할 때
예수님의 마음으로 피신하십시오.
거기서 내 마음은 당신과 함께
힘과 사랑을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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