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위한 양심성찰」中에서 -

♡ 가정 ♡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라.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나이다."

	♡ 가정 ♡
	부부간의 도리를 저버리고 마땅한 존경과 사랑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가정을 정성껏 돌보고 화목한 생활을 이루는데 등한하지는 않았는지? 일가친척과 화목하는지? 자녀의 건강과 건전한 교육 및 신앙생활에 솔선 수범하면서 힘써왔는지? 내 집안 내 자식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집단 이기심에 치우쳐 살고 있지는 않은지?
	-「고백을 위한 양심성찰」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토니오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