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활짝 웃으시는 생전의 모습
묵상 이태석 신부님 작사, 작곡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 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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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학창시절(고3) 에 지었다는 노래 "묵상" (작곡 작사 노래) 대로
소외되고 굶주리고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악기연주 를!
오지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즐거워 하는 순간들
앞에는 애기 동상인가? 헐벗은...초중고학교를 만들어 학생수가 천오백명이나! 구 석기시대 에 온것 같다고 하신 순진난만한 부족아이들!
고해성사 인가? 어려움을 들어주시는 것같은 .. 신부님이 직접 가르쳐 만든 블라스 벤드 모습 --지금은 어떨까? 지휘자를 잃은 슬픔.... 신부님께서 세상을 떠난다는 소식에 하염없는 눈물로 작별연주를 하던 밴드단은 .. 목자들잃은 설음에... 순박하고 귀여운 아동들의 모습
엄마의 굶주림에 아기들도.. 아빠 와 아기. 졸라신부님은 문둥병 환자들을위해 발에맞게 설계, 특수 제작하여 신겼던 신발들 ...발가락이 없어서.. 하느님 의 선물.. 상처부위를 치료해주시는 신부님 헐벗고 굶주리고 .소외된 아이들과 어울려 너무 행복해 하고 ,좋아하시는 모습
암과 투병중에 발간한 저서.
수단 톤즈에서의 미사 톤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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