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더욱 하나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안에서 부활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이 신심은 가톨릭 교회의 가장 큰 신심 중의 하나로서,
11월을 위령성월로 정하고 교회 전체가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http://www.paolo.or.kr/uomo/2002_01_2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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