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의 이해~/신앙상식

나주 윤 율리아가 가톨릭교회를 모독한 이유 「나주 윤 율리아가 가톨릭교회를 모독한 이유」 율리아의 주장과 선전에는 순수성과 진실성이 결여되어 있고 인위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소위 성모님 메시지 내용을 기존의 다른 책들 예를 들어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에게]와 [성심의 메시지]로부터 모방, 표절, 인용하였다(98년 1월 1.. 더보기
마산교구 순교자 5위 더보기
미사란 무엇인가요? 미사란 무엇인가요? ▲ 미사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인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제사이자 잔치이다. 평화신문 자료 사진 개신교 신자들은 주일이면 예배 드리러 교회에 간다고 하는데 천주교 신자들은 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간다고 합니다. 미사와 예배는 다른 건가요. 미사란 무.. 더보기
십자성호가 대중화되기까지 십자성호가 대중화되기까지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십자성호는 16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부터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미신적인 행위로 간주하여 십자성호 긋기를 거부했지만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마르틴 루터는 십자성호를 버리지 않고 있었음을 그가 쓴 “소 교리문답”의 가족기도에 .. 더보기
가톨릭교회의 분리(1) 1월18~25일은 갈라진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일치 기도 주간'이라고 하는데, 하나인 교회가 어떻게 갈라지게 됐나요? ----------------------------------------------------------------------------------------------   예수님께서는 하나의 교회를 세우시고 당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모두 하나가 되도록 .. 더보기
하느님의 자비 주일은 어떤 건가요 하느님의 자비 주일은 어떤 건가요 ▲ 하느님의 자비 성화 ▲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교회는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정해 특별히 자비하신 하느님을 기리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고 또 하느님의 자비를 널.. 더보기
주일은 작은 부활이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사순 시기라도 주일은 작은 부활이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신자들이 주일날 바쳐도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묵인하십니다. --------------------------------------------- 십자가의 길은 교황님께서 공식적으로 바치는 교회행사일지라도 신심 행위일 뿐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비롯.. 더보기
[기사옮김]주교회의, 용어 시정 요구 "면죄부 아니라 대사부" 서울대교구 모 본당, 성탄 판공성사 보속으로 헌금 요구 '면죄부' 용어 가톨릭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우려 주교회의, 용어 시정 요구 "면죄부 아니라 대사부" 2011년 03월 15일 (화) 10:52:00 한상봉 isu@nahnews.net 최근 종합일간지의 종교개혁 500주년 관련 보도에서 상용하는 '면죄부'란 용어에 대해, 한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