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서
이판석 신부님께서 열정적으로 선교하시는 것을 보고 여러분도 감동 받았을 것입니다.
이판석 신부님은 사제서품 받은 지 반세기가 되었는데 이제 큰 열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눈치를 안보고 하느님의 눈치만 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게 쉬운 게 아니지요. 추운 날씨에도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그게 당신의 사는 보람이고 사는 낙이지요.
어떻게 보면 바오로 사도의 대를 잇는 것이지요.
직접선교를 하셨잖아요.
싫어하는 사람을 슬기롭게 잘 대처하세요.
선교하면서 건강이 좋아지셨지요?
가정에서도 가족들이 우리 아버지, 엄마는 대단하다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가정의 화목과 은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힘들더라도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물질적인 자선사업은 일시적이지요.
먹고나면 금새 배고프지만 영생의 선교는 최고지요. 평생 양식이 되니까요.
"가두선교단을 접견하며"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하신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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