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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공동체~/기도를 배워볼까요

새 연도(시편129)

(구성지게)

     ◎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

     ●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 파수문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 파수문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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