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이해~/하느님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털어 놓을 때 '마음을 털어놓을 때'... '마음을 털어놓을 때' 우리가 홀로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걸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무거운 짐을, 고통의 멍에를 함께 지시길 원하십니다. 지금, 해결되어지지 않는 삶의 고통과 죄의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고.. 더보기 신앙의 핵심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들의 믿음도 헛된 것 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5,12-20)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이렇게 선포하는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째서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죽은.. 더보기 오늘의 전례안내(9.1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길이 없습니다만, 여러 문헌에 따르면 세르지오 1세 교황 때인 7세기 말경으로 여겨집니다. 이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려고 지고 가신 거룩한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친구를 위하여 .. 더보기 오늘의 전례력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길이 없습니다만, 여러 문헌에 따르면 세르지오 1세 교황 때인 7세기 말경으로 여겨집니다. 이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려고 지고 가신 거룩한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친구를 위하여 .. 더보기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기념일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은 354년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나, 독실한 어머니에게서 착실하게 종교 교육을 받았습니다. 수도자들과 함께 엄격한 극기 생활을 한 그는 또한 은수자를 본받아 광야에서 기도와 고행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선과 박애, 저술 활동에 대단한 업적을 남긴 그는 고향으로.. 더보기 예수님의 12사도(제자) <루카복음6.12~16>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더보기 마음을 바꾸면...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 더보기 오늘의 복음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마태 23,27-32 27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28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