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공동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당설립40주년기념 성지순례(06년10월15일)-관덕정및 한티 더보기 2006년도 사목위원 연수 2006년도 사목위원및 단체장 연수가 12월2일 오후4시에 열렸습니다. 각 분과별 내년도 사업발표시간에 본당 회장님의 질의가 오가며 부서내 부장과 차장간의 진지한 토론도 하였고... 총무부와 기획관리부에서는 전체적인 예산을 조정하기에 바쁘고... 연관부서에서는 진지한 경청으로 알찬 연수가 진.. 더보기 [스크랩] 마냐니따 1. 먼동 틉니다. 잠을 깨세요, 동녁 하늘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찬 이 새벽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 눈을 뜨세요, 꿈을 깨세요, 어둠의 옷 벗고 광명의 갑옷을 어서 입으세요, 이 좋은 아침 이 좋은 아침 3. 성인되라고 새벽인사를 우리 다같이 기쁘게 나누며 감격에 잠긴 채 일어 납시다. 일어 납시다. 4... 더보기 하동 성당의 가을과 겨울 이렇게 은행잎이 흩날리던 때가 엊그제인데.... 하얀 함박눈이 내리고 있어요... 성탄이 며칠남지 않았는데... 더보기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 너희는 기도할 때(마태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 더보기 제4회 아시파 총회 아시아; 주교들은 소공동체에 중점 둬야 스리카럄, 인도 (UCAN) -- 소공동체에 관한 아시아 차원의 한 가톨릭 지도자 모임에서 아시아 주교들은 각자의 사목 전망에서 소공동체를 “명확한 중점 사항”으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FABC) 평신도-가정사무국은 지난 11월 8-15일에 .. 더보기 가톨릭의 성장요인으로 본 한국불교의 과제 가톨릭 성장 요인으로 본 한국불교의 과제 “화합과 투명으로 사회적 이미지 개선해야” 10년 사이 74%의 신도 증가세를 보인 천주교의 성장 바탕에는 재정의 투명화가 바탕이 됐다. 성직자의 대사회 이미지 제고(提高)와 농촌.장례 문화 선교의 성공도 한 요인으로 꼽는다. 사진은 주5일 근무제를 맞아.. 더보기 그레고리안 성가의 우리말 녹음 222년 걸렸습니다 ...그레고리오 성가 첫 우리말 녹음 부산가톨릭대 청아한 음색 성공적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마태오 13,16) 가톨릭이 들어온 이후 222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말 그레고리오 성가가 나왔다. 천주교부산교구 산하 부산가톨릭대 음악교육원(원장 윤용선 신부)은 'Cantus Gregor..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