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이해~/하느님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산 성당 구유(박영봉 신부님 자료)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사람이 되어 오신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더보기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섬돌선교사님글입니다 ..기쁜 성탄이 되세요^^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하얀 솜 같은 눈이 펑펑 쏟아지면서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철부지 어린아이가 눈밭을 달려가고 그 뒤로 개 한 마리 달려가는 모습은 여느 때와는 달리 한 폭의 그림을 그립니다.. 더보기 주님 이렇게 살게 해주소서 이렇게 살게 하소서...섬돌선교사님 글입니다.. 이렇게 살게 하소서 주님! 잠에서 깨어나 누운 자리에서부터 경건하게 이마에서부터 성호는 긋는 제 자신이 되게 하소서.... 순간 순간 마음으로 다가가고픈 간절함을 안고 당신을 향해 손을 모을 때면 가슴 속 깊이로부터 느껴지는 뭉클함이 온 몸에 전.. 더보기 감사하는 삶 감사하는 삶 (섬돌이야기방의 글입니다) 감사하는 삶 우리가 살아가면서 힘이 들고 지친 이에게 "힘을 내세요"라고 한마디 말을 전해주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 세상은 사랑이 넘치는 세상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별것 아닌 말 한마디라고 생각되지만 그 말을 듣는 상대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 .. 더보기 [스크랩] 소록도를 떠난 천사 마리안느 스퇴거(71) 수녀님과 마가렛 피사렛(70) 수녀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1분이라도 기억해 주시길.... ♣ 작별인사라도 하고 가시지... ♣ 소록도 43년 봉사 ‘파란눈 수녀님’ 두 분 고향으로. “헤어지는 아픔을 줄까봐 말없이 떠납니다.” 지난 21일 이른 아침 마리안느 스퇴거(71) 수녀님과 마.. 더보기 소록도를 떠난 천사 마리안느 스퇴거(71) 수녀님과 마가렛 피사렛(70) 수녀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1분이라도 기억해 주시길.... ♣ 작별인사라도 하고 가시지... ♣ 소록도 43년 봉사 ‘파란눈 수녀님’ 두 분 고향으로. “헤어지는 아픔을 줄까봐 말없이 떠납니다.” 지난 21일 이른 아침 마리안느 스퇴거(71) 수녀님과 마.. 더보기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하소서.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 주님오심을 정성된 마음으로 준비하시길 바래요^^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이제 곧 얼마 있지 않으면 그렇게 고대하던 주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대림시기를 잘 준비하며 내일에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 더보기 11월은 위령성월입니다. 11월 더욱 하나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안에서 부활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이 신심은 가톨릭 교회의 가장 큰 신심 중의 하나로서, 11월을 위령성월로 정하고 교회 전체가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