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이해~/하느님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님의 사랑은'/故 이태석 신부님의 노래 '내님의 사랑은'/故 이태석 신부님의 노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가을바.. 더보기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글 : 신달자 엘리사벳 | 소설가 만원 한 장을 가지고 밀고 당기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왜 그렇게 돈이 궁했는지, 만 원 한 장을 성큼 어머니께 드리는 일에도 마음이 오그라지곤 했었다. 아이들이 오물오물 커 가는 그 시절 만 원 한 장으로 해야.. 더보기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외 / 인순이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외 / 인순이 < 1.내 눈을 뜨게 하소서 2.눈물로 씻은발 3.십자가 사랑 4.내가 만난 그분 5.주 예수 바라보라 6.십자가 바라보며 7.기억하라 8.십자가의 길 9.갈보리 산위에 10.구원의예수 11.십자가 그 완전한 사랑 12.주여 이 죄인이 천주교인터넷선교단 http://cafe.daum.net/catholicitk 더보기 성체성사를 통해우리와함께 계시는 하느님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함께 계시는 하느님 (1) "성체성사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일 것이다. 성체는 성당의 감실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당신의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지니신 주님이시다. 예수님은 빵의 형상안에 숨어 계시지만, 축성된 제병 .. 더보기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한 사람의 중요성, (1열왕기 17,1-7) 1645년, 단 한 표 차이로 올리버 크롬웰은 영국의 통치권을 장악했습니다. 1649년, 단 한 표 차이로 영국 왕 찰스1세가 처형되었습니다. 1776년, 단 한 표 차이로 미국은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했습니다. 1923년, 단 한 표 차이로 아돌프 .. 더보기 악양"작은형제회수도회"-청암 "내맡김의집" [즐거운 여가 건강한 신앙] 길에서 나를 찾다 (4) 지리산 둘레길 [여름휴가 특집] 마음까지 풍요롭게 하는 어머니 산[여름휴가 특집] 마음까지 풍요롭게 하는 어머니 산 ▲ 아늑한 지리산 품에 안겨 있는 작은형제회 은둔소. 수도자들이 홀로 머물며 기도하는 곳이다. "여길 어떻게?" 비와 땀으로 범벅.. 더보기 열린 세상을 바라보는 눈 열린 세상을 바라보는 눈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영적으로 갈증을 느끼고 목말라하는 신자들이 영성의 도움을 받기위해 영성가를 찾아다니면서 목마름을 해소하기도 하고 필요한 영성책을 구입하여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가끔 신자들의 집을 방문하다보면 어느 집이든 이러한 신앙도서가 한 두 .. 더보기 마산 교구 역사 마산 교구 역사 1. 서부 경남의 복음 경로 1827년 2월에 전남 곡성에서 시작된 정해박해는 호남지방의 천주교를 황폐화시켰다. 호남 신자들은 전라도를 떠나 경남 서부 지방으로 넘어 오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지리산과 덕유산에 가로막혀 사람들의 왕래마저 흔하지 않던 지역이라 신자들이 숨어 들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