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이해~/하느님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준비된 순교, 준비된 배교 준비된 순교, 준비된 배교 ‘무엇을 위해 사느냐?’ 하는 질문은 ‘무엇을 위해 죽을 수 있느냐?’ 하는 질문과 같은 질문입니다. 오늘은 하느님 신앙을 위해 목숨 바치신 우리나라 순교자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우리는 순교자들의 후예입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순교할 수 있는 신앙인인지 묻고 싶.. 더보기 [스크랩] 이태석 신부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부산판 `울지마 톤즈` 지난 1일 '㈔부산사람 이태석 신부 기념사업회'가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태석 신부가 떠난 지 1년하고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를 기억하고 기억하려 한다. 그의 향기가 우리에게 퍼졌고 여전히 짙은 향을 내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 향은 오래오래 어쩌면 세대가 바뀌어도 남아 있을 것.. 더보기 <울지마 톤즈> 그 후 "선 물" <울지마 톤즈> 그 후 선 물 ■ 방송일시 : 2011. 7. 31 (일) 밤 8시(60분) KBS 1TV ■ 연출 : 구수환 프로듀서 / 글·구성 : 윤정화 작가 ---------------------------------------------- 지난 3월 27일 오후 5시,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 북한 김정일의 최측근 인사를 태운 항공기가 착륙했다.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었.. 더보기 옮김-이제민신부특별강의['무엇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 그들이 믿는 하느님은 '고맙게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여기 특강에서, 이제민 신부 '무엇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물어 "교회가 말하는 복음화, 복음과 상관없어" 2011년 06월 27일 (월) 16:03:24 한상봉 기자 isu@catholicnews.co.kr "교회가 깨달음의 사명을 소홀히 할 때 교회는 맹신자와 광신자를 길러내는 요람.. 더보기 옮김[가톨릭뉴스-지금여기] 봉건적 신앙언어, 바꾸고 재해석해야 홈 > 뉴스 > 교회 > 세상 가운데 숨쉬는 신앙 //--> 봉건적 신앙언어, 바꾸고 재해석해야 지금여기 특강에서, 서공석 신부 '신앙언어, 오늘의 문제' 지적.. 가톨릭교회는 아직도 봉건시대 2011년 06월 27일 (월) 13:36:25 한상봉 기자 isu@catholicnews.co.kr 가톨릭교회에서 사용하는 신앙언어가 기복(祈福)적이.. 더보기 우리 함께 기도해요!! 성당에 불질러!! 우리 함께 기도해요!! 성당에 불질러!! 밤중에 걸려온 전화 누군가 성당에 불을 지르려 합니다. 다행히 불 지르러 던 자는 도망을 가고 .. 이미 예상했던 대로 입니다 작년 깡패들이 주민들을 강제로 몰아낼 때에 사람이 사는 집 바로 옆에 불을 지른 일들이 여러 번 고용된 사람들이 알바로 불을 지르고.. 더보기 [오늘의 책] <내 글 보고 내가 웃는다>, 정양모, 햇빛출판사 클릭--->정양모신부 알기 더보기 고해에 대해 고해에 대해 고해란 사악한 세상의 폭풍 한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피난처입니다. 이처럼 고해의 중요성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물론 충분한 회개의 표지를 제시할 수 있는 완전한 회심의 행위가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