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이해~/하느님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 죽음 이후의 종말사건 - ‘천국·지옥·연옥’은 어떤 의미인가?/ 초대교회, 다른 종말론적 실재로 인지/ 현재, 무한한 사랑의 영역으로 인식/ 옛 성화에서 천국과 대비되어 묘사/자신의 삶 망가뜨리는 처지가 지옥/ 죽은 후 영원한 안.. 더보기 서울 역촌동본당 연령회장 김종진·김정옥씨 부부 “하느님께 가는 길 기도하며 배웅” / 형제처럼 지내던 이웃 먼저 보낼 때 말 못할 고통/ 돌아가신 예수님 대하듯 시신 돌볼 때 보람 느껴 서울 역촌동본당 연령회장 김종진·김정옥씨 부부 ▲ 김종진·김정옥씨 부부는 천주교 상장례 예식을 통해 신앙을 알게 되는 이들을 만나.. 더보기 하느님 어디 계십니까? 하느님 어디 계십니까?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하느님 어디 계실까 란 질문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침묵 속에 머물다 보면 옆에 계시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계셔도 저 멀리 계시는 것만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계시.. 더보기 진정한 사랑의 척도 진정한 사랑의 척도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처음 행동은 자신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행동과 표현으로 상대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어떤 이는 반가움으로 손을 잡기도 하고 어떤 이는 포옹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뜨거운 입맞춤을 .. 더보기 [스크랩]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미사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미사/강론 박동호 신부(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 "오늘 강정의 현실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영원한 벌의 갈림길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 연대는 진정한 도덕 덕목 가운데 하나이다. 연대는 "가깝든 멀든 수많은 사람들의 불행을 보고서 막연한 동정.. 더보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재선 임기 3년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으로 강우일 주교가 재선되었으며, 주교회의 차원에서 '사회교리 주간'이 새로 제정되어, 한국교회가 '사회복음화'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10일부터 시작된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를 12일 마치면서 회의 결과.. 더보기 면형무아의 삶, 방유룡 신부 면형무아의 삶, 방유룡 신부 <무아의 빛>, 김춘희 수녀, BG북갤러리, 2011 2011년 10월 11일 (화) 12:04:24 한상봉 기자 isu@catholicnews.co.kr “오늘을 사는 세상 사람들은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자신들을 무신앙인 혹은 무종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물질과 과학이라는 두 신을 함께 섬기고 있는 듯하.. 더보기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이 건강검진을 받듯 신앙인들도 신앙 건강검진을 자주 받아야 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검진해야 합니다. 신앙에도 암이나 중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건강검진을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영적 건강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