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이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사제 우리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가 자신이 고귀한 사제직에 합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사제가 되지 않으려고 했음을 알고 있다. 성인은 사제들에 대한 특별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을 그의 "주인들"이라고 불렀다. 왜냐 하면, 성인은 그들 안에서 "천주 성자"만을 보았기 때문.. 더보기 성자는 될수없어도... 성자는 될 수 없어도(금낭화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성자는 될 수 없어도 ♡ 책을 읽다가, 길을 걷다가, 누구하고 다투다가, 또 누구에게 속고 나서 불현듯 찾아오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끊임없이 새기고 가꾸어 간다면 우리는 성자가 됩니다. 사실 우리가 몰라서 그랬다는 것은 변명이요, .. 더보기 가난한 마음의 행복 가난한 마음의 행복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더보기 [스크랩] 기도는 기쁨입니다 - 기도는 기쁨입니다 마음의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 누구에게나 가능하고 효과있는 방법 그것은 기도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을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그것은 기도의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우선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을 찾고 .. 더보기 오늘의 묵상 하느님과 우리 사이는 창조주와 창조물의 관계입니다. 옹기장이와 옹기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권한을 모두 장악하고 계십니다.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권리를 이렇게 옹호합니다.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또는.. 더보기 오늘을 여는 기도 오늘을 여는 기도~ ★ 오늘을 여는 기도 ★ * 시/ 오 광수* 두 손에 노란 해바라기 한 송이 꼬옥 쥐고 당신께 다가갑니다. 제 앞에서 늘 신선한 당신 입니다. 아침의 빛나는 설레임도 고운 햇살의 속삭임도 당신의 신선함으로 시작 됩니다. 오늘을 같이 시작할 수 있어 감사 합니다. 오늘을 함께할 수 있는.. 더보기 [스크랩] 성 안토니오께 드리는 13일 기도 성 안토니오께 드리는 13일 기도 1. 오! 영광 지극하신 성 안토니오여 당신은 죽은 이를 부활케 하는 능력을 하느님께 받으셨으니 제 영혼을 깨워 주시어 열심하고 거룩한 생활로 부활하게 하소서. 2. 오! 지혜 지극하신 성 안토니오여, 당신은 성 교회의 참 빛이시며, 천상 진리의 빛이시니 제 영혼을 비.. 더보기 [스크랩] 성 안토니오 6월13일 성 안토니오(Anthony) 축일 6월 13일 신분 신부, 교회학자, 설교가 활동지역 파도바(Padova) 활동연도 1195-1231 포르투갈 리스본(Lisbon)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페르난도(Fernandus)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은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포르투갈 국왕 알폰소 2세의 궁중기사의 아들이었다. 안토..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9 다음